도박목사...판결문중에서(뉴조)

"성직자는 일반인보다 도덕성이 높아야 한다. 그런데 피고인은 주일날까지 도박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카지노 워커힐에서 51억을 땄지만, 93억을 잃었다. 강원랜드에서 77억을 쓴 증거도 있다. 탕진한 돈은 성도의 피 묻은 돈이었다. 신의 돈을 도둑질한 것과 같다. 수시로 말을 바꾸는 등 반성은 전혀 없었다. 인간의 법정에서는 이걸로 끝나지만, 앞으로 양심과 신의 법정에서도 심판받을 날이 있을 것이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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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목사가 
이런 미친 짓을 하는 것을
어느 미친 재직이 모를 수 있겠는가?
다들 미쳐있다.
진리 아닌 것에만 미쳐 있다.
그리고 교회라고 우기고 있다.
교회는 무슨...
마귀의 소굴이지.

저 목사를 배출한 신학교는 3년간 문을 닫고
저 목사에게 안수한 목사들은 3년간 목사직을 내려놓고
저 목사를 목사라고 대접해준 병신도들은 3년간 다른 교회 다니며 근신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