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골먼 럿거스대 감정지능연구소 디렉터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인터뷰에서 미움의 기술 첫 단계로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의 행위보다는 그 행위에 대한 나의 반응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어쩌면 자기 보호본능에서, 대부분은 미워하는 사람에 대한 적대와 불신의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직장동료에 대한 험담을 하게 되지만, 증오라는 감정은 전염성이 높다는 점에서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좋다. “당신이 싫어하는 짓을 하고 있지만, 그는 좋은 사람이다”라는 가설에 따라 행동하고, 불평 불만 비난 등 자신의 부정적 감정의 오물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튀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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