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통신에글쓰기(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30. 17:26

통신에 글쓰기 00/06/01 10:02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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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지류에서 벗어날까 합니다.
그래도 제버릇 뭐 못준다고 자주 구태의연한
모습 보이기는 할 겁니다.
원필님으로부터 배운 수업도 있고 ^^;
통신 재미를 흠뻑 느껴보는 것도 괜찮겠죠.
그래서 누가 시비?? 걸어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별로 충격받을 것도 없겠고,
그냥 산책하며 휘파람 불듯이 유유히
시들해질 때까지 상대해줄 생각입니다.
물론 이 말에 책임은 지지 못합니다. ^^
PS. 그래도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힘은
    아무래도 원필님을 따라가진 못할 듯합니다.
    제가 님이라면 몇번은폭발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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