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쩝(김기범)

주방보조 2012. 7. 30. 16:06

쩝.... 00/04/24 08:37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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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원필님에게서 비슷한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아니..비슷하다기보단..원필님은 뇌호흡에 대해 질문을 했었죠..
그래서 한 3페이지정도 글을 그래도 정성을 들여 써줬더니
'그런 귀신잡는 일은 신경쓸 가치가 없다'라는 식의  한마디로
그냥 무시를 하시더라고요(물론 그일은 지나간 일이고
원필님에게 더이상 아쉬운것은 없음. 다만 하나의 예로써
드는것임)
현기님도 질문을 하실때...과연 자신의 질문에 
얼마나 성의가 들어가 있나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혜가는
달마의단 한마디를 듣기위해 자신의 팔까지 끊었지요. 답변이라고
다 해주는게 아비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경지가 깊은 도사나 그따구는 아직
아닙니다. 아직 초입부에 머물러 있을 뿐이고 제가 현기님더러
피상적이라고 한건 지적인 이해를 말한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일일이 답변해드릴순 없고, go js하셔서 글들 보시기
바랍니다. rjrldp 거기에 더 좋은 글들이 많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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