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하지말(김원필)

주방보조 2012. 7. 30. 15:23

원필님이 하지마셔야 할 일 00/03/30 00:40 | 조회수 9
 김원필   김원필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
아내가 요즘 여러가지일로 힘들어 합니다.
나는
더욱 미친듯이 놀고있고...
아내의 분노가 폭발하여 내가 숨쉴틈도 없게될 순간을 예감하므로
그날이오기까지
미친듯이 놀아야 합니다.

'반문동의 기록들 > 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ㅗ운(김하영)  (0) 2012.07.30
부러운(김원필)  (0) 2012.07.30
오프(김원필)  (0) 2012.07.30
개그란(김원필)  (0) 2012.07.30
가장부러운(이원근)  (0)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