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오프(김원필)

주방보조 2012. 7. 30. 15:22

원필님 오프나오셔서 00/03/30 00:28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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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꼼짝할 수가 없는 주부입니다.
성호님이
저한테
여성인줄 몰라서 죄송하다며 물러갔을때
배꼽빠지는 줄 알았더랬습니다.
...
제가
설겆이하고 요리하는것보다
더 웃기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
전
아이들이 아빠는요리왕이라고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사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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