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성경번역하시는 분들 모욕하기...
>권위를 뒤집어 모욕하는 것도 짜릿하죠. 처녀 또는 젊은 여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성경번역가들의 몫이죠. 어느것이 옳다라고 판정하는 것은 가...님
>의 몫이고. 대단한 가..님이시죠?......
잘못된것을 지적하는 행위를 '모욕'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따로 할말은 없습니다.
전 어째서 잘못되었는지 근거를 충분히 설명하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짜릿한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짜릿함 맛은 아마도 견강부회 할때 제맛이 날것이란
생각을 합니다만.. 전 그 정도로 비양심적이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은 ...그 임마누엘의 실체가 예수임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어디에서 확인을 시켜 주는지 저는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가르쳐 주시면 제가 답글을 올리겠습니다.
>님이 처녀잉태문제에 대하여 가르쳐드린 분이 제가 아니라는 것 확인바랍니다.
>제게도 다시 가르쳐 주십시요. 수고스럽더라도...
>1. 성경어디에 아하스의 첩이라는 말이 나오는가...징조의 대상으로서...
>2. 예언에 대하여 님이 이해하고 있는 수준은 어느정도인가?
>3. 근본주의자를 설득할만한 능력이 있다고 스스로를 판단하고 있는가?
>1번은 반드시 답을 주시고요...2,3번은 답을 안주셔도 됩니다.
>저도 판정내릴수 있는 것이기도 하니...그러나 가능하면 답을 주십시요.
>새해에 님의 건강과 발전을 기도합니다.
예전의 대화에 원필님이 끼어들었던 것으로 착각(?)을 하였습니다만.... 다음글
[787] 가용현 kayhka 10-13 44 3 외설적인 생각
[781] 가용현 kayhka 10-13 43 2 야훼신이 역사하신 오묘한 안배..
를 읽어보시면 어째서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지 확인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원필님 같은 고령(?)의 근본주의 자들은 설득할 만한 능력을 지니지 못하였
습니다. (저는 사기술에 능통하지 못하거든요.. ^^)
저는 아직 이성적 판단 능력이 남아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제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만나서 대화를 나눕니다.
여기에 글쓰는 방법과는 사뭇 다르게 합니다. 이곳과 동일한 방법으로 대화를 진행
하면 전 쪼껴나거든요...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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