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보니... 참으로 웃음뿐이군..
무조건적으로 기독교를 비난했다고하니...
원필과의 대화가 비록나뿐만 무의미한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원팔을 비난하고 근복주의 의 잘못된
기독교인들의 표본임을 얘기하는 이유를 저렇게
모르있는것에 그동안 가급적이면 표현의 도를 자제
하려했던 나의 태로를 직설로 일관하게 만든원인이
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그러니 어떻게 교인들을 정상적으로 봐줄수있는가 ?
성경의교리만 잘못됐다고 하기엔 인간들도 너무나
황폐한것아닌가 ?
아무리 잘봐주고 다시 평온한자세로 얘기를 할려해도
근본주의의 교인들의 태도가 저렇게 잘못되어있으니
어떻게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한가 ?
비난일색이라고 평가만 하지말고 왜 비난받아 마땅했는
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부디 반성하길바란다..
무조건 과거를 청산하자고 듣기좋은소리로 생색내려지말고
그 잘못된 상대방에대한 인식구조부터 뜯어고쳐야 정상적인
관계나 대화가 가능해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