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부끄러운(홍선기)

주방보조 2012. 7. 26. 18:31

3570] 김원필님, 부끄러운줄 아시오... 98/11/17 02:40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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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필님! 자기 자신의 부끄러운 태도부터 먼저 돌아보시요!!  과연 합당하게
토론에 임했었는지 반성부터 하구려...님은 오류를 인정했다고 고백을 하지만,
그것뿐이가요? 또 고백할것이 없는지 스스로 살펴보구려..내가 판본을 일일이
확인해서  원필님의 자료가 거짓이었음을 증명하니까,  아주 유치하게 필로를
들먹인게 아니오? 그러한 태도가 과연 정당하다고 생각하오? 남보고 난독했다
는 변명을 하지말고, 자기가 올린 글이나 먼저 살펴보시요!! 요세푸스에 안나
오는 거짓말이라는 것이 증명되자마자, 치졸하게 "두 증인어쩌구...."하면서
필로를 거들먹거린게 아니우? 이왕이면 파브르의 곤충기나 나관중의 삼국지연
의를 들먹이지 그랬수?  안 나올 확률 100% 아니우?  말끝마다 필로를 들먹인
이유는 무엇으로 설명하겠수??  본인이 생각해도 졸렬하지 않아요?? 원필님이
양심이 있다면 무릎꿇고 판단해 보시요! 나는 자존심이 상한게 아니라, 원필님
의 그 치졸한 태도를 징치 하고 있는것이요!!  (징치 : 징계하여 다스림!!!)
김진석님이 나에 대해 "차분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글이 있소. 사오필
님이 보았듯이, 나는 한푼의 교습비도 받지 않고 B.C. 1세기경의 팔레스틴지역
정치사를 친절히 풀어서 설명했수!! 그런 내 태도를 김진석님도 인정하는 것이
라우.. 그러나 김원필님은 어떤 태도를 보였수? 자신이 참조한 자료의 인용구가
잘못된 것이라고 판정이 났으면, 그 부분이 틀렸다고 인정하면 그만이요!!
그런데도 비겁하게, "필로는 어쩌구 저쩌구.."하는 태도가 아주 질이 나쁜 행동
이라우.. 그 부분에 대한 자신의 글을 읽어 보구려...유치하게 남에게 난독의
가능성 운운하지 마시오..비굴하게 보이니까...원필님이 비이성적으로 나오니까
나한테 독설을 당하는 것이라우...다른 토론방의 내 글을 모조리 찾아 보구려..
합당한 자세를 견지하는 사람에게 나는 단 한번의 야유도 보내지 않는다우...
김원필님은 자신의 졸렬했던 자세를 숨기고, 누구에게 지금 헛소리를 하는게유?
필로에 대해 알려 달라구??  차라리 유치원생한테 스페인어를 가르치는게 낫겠수..
태도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말이지....쯧쯧쯧...  회개나 하시우!!
아 참, 필로는 아직도 50년만에 부활한 것이우???   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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