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님이 쓰레기같은 변명글을 올리는 것까지 내가 어찌 말릴수 있겠수?
그러나, 내가 묻는 말에는 답변은 해야할것 아니우? 벌써 세번째 묻고 있는게유!
필로의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왜 아직도 못밝히는거요? 한글 못 읽나요??
잘못 밝혔다가는 자신의 유치한 수법이 적나라하게 들어날까봐 겁이나는거요??
필로의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놓고나서, 변명을 하든지하시요!!
여러 차례 묻고 있는데도, 답변을 회피하면서 딴 소리하는 것 자체가 비굴하다우!!
왜 묻는 말에는 대답 조차 못하는것이지비?? 양심에 찔리는게 있는 모양이네...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을 보니, 스스로도 야비함을 느끼고 있겠구먼...쯧쯧..
김원필님이야말로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겠구료.......꿀먹은 벙어리같으이....
난 자존심 상한것 없수..다만, 사오필의 얄팎하고 나쁜 습성을 징치 중 이라우..
(습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딸아이의 초등학생용 국어사전이라도 펴보시구려)
원필님이야말로 자존심 상했겠지...여러 차례 거짓말이 들통났으니..비참해보이네.
처음부터 필로를 거들먹거린건 내가 아니었수!! 합리적이지 못한 원필님이
완전히 궁지에몰리니까 내세운게 아니우?? 비이성적인 자신의 잘못은 시인하지
못하고, 어따대고 말꼬리 잡느냐는 식의 헛소리를 하는게우? 개망신 당할 짓은
처음부터 하지말것이지.. 원팔님은 계속 변명하다가 거짓말이 들통나고 있잖수....
어제 주일날, 회개는 하셨수??
하~ 잡담 : 말끝마다 "필로"를 내세우더니만, 아직도 50년만의 필로부활을 믿으요?
말끝마다 "필로"를 내세우던, 그 가상한 만용은 다 어디로 갔수??
스스로 생각해도 창피해서 꼬랑지를 내린 것이우??? 깨갱깽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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