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원팔님(고윤준)

주방보조 2012. 7. 25. 18:30

[아이디거지] 원필님...... 98/10/18 02:13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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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말씀 중에....
     의문이 난다고,,,혼자서 상상하고...틀렸다고 좋아하고...걷어 차버리면
     발전이 없답니다.
     스스로 공부...혼자서 상상...
   ----------------------------------------------------
   1. 혼자서 상상하다.
   제가 혼자 상상했습니까?
   전 의아해서 질문했고
   상상해서 대답하신 분은 원필님입니다.
   밭 이야기에서
   두 가지의 합쳐졌다는 것은
   근거 있는 발언이십니까, 아니면 님의 상상입니까?
   남에게 '가르칠 때'에는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2.틀렸다고 좋아하다
   제가 틀렸다고 좋아한 글을
   이 곳에 올려주십시오.
   아니면 명예훼손이나
   유언비어 유포하신 것으로 보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언제
   성경 틀렸다고 좋아했는지.
   글은 쓴다고 다 글이 아닙니다.
   3. 걷어차버리다
   저는 성경을 걷어차지 않았습니다.
   원필님..
   오히려 님이 글의 근거로
   성경을 사용하지 않고 계십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님이 대답을 하실 때
   성경을 인용하십시오.
   님의 대답은 항상 님 혼자의 추측이었을 뿐
   성경에 근거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4. 스스로 공부
   성경을 스스로 공부한 결과가
   지금의 개신교 종파들이겠죠.
   제가 사람들을 만나 종교를 물어볼 때
   물론 천주교는 '가톨릭이에요'라고 하면 
   더 물어볼 필요가 없었고,
   불교신자라고 해도 천태종이네, 조계종이네 하고
   물어볼 필요를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신교라고 하면
   꼭들 물어보죠. '어떤 종파'냐고.
   지금 이 방에서
   소영님과 진석님과 원필님의 주장이
   아주 미세하게 다릅니다.
   새하늘님과도 그렇구요.
   즉,
   진리는하나인데
   어느 분 말씀이 진리인 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주십시오.
   개신교 종파 가운데
   참 진리의 종파는 어떤 것입니까?
   (그저 교리 다르다는 식으로 넘어가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조금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제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님이 참 진리의 종파를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옳은 근거를 제시하며
   제게 가르쳐주신다면
   그 종파의 교회로 가겠습니다.
   기다리지요.
   -제아이디로들어올날을꿈꾸는아이디거지두손모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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