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 중에....
의문이 난다고,,,혼자서 상상하고...틀렸다고 좋아하고...걷어 차버리면
발전이 없답니다.
스스로 공부...혼자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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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서 상상하다.
제가 혼자 상상했습니까?
전 의아해서 질문했고
상상해서 대답하신 분은 원필님입니다.
밭 이야기에서
두 가지의 합쳐졌다는 것은
근거 있는 발언이십니까, 아니면 님의 상상입니까?
남에게 '가르칠 때'에는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2.틀렸다고 좋아하다
제가 틀렸다고 좋아한 글을
이 곳에 올려주십시오.
아니면 명예훼손이나
유언비어 유포하신 것으로 보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언제
성경 틀렸다고 좋아했는지.
글은 쓴다고 다 글이 아닙니다.
3. 걷어차버리다
저는 성경을 걷어차지 않았습니다.
원필님..
오히려 님이 글의 근거로
성경을 사용하지 않고 계십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님이 대답을 하실 때
성경을 인용하십시오.
님의 대답은 항상 님 혼자의 추측이었을 뿐
성경에 근거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4. 스스로 공부
성경을 스스로 공부한 결과가
지금의 개신교 종파들이겠죠.
제가 사람들을 만나 종교를 물어볼 때
물론 천주교는 '가톨릭이에요'라고 하면
더 물어볼 필요가 없었고,
불교신자라고 해도 천태종이네, 조계종이네 하고
물어볼 필요를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신교라고 하면
꼭들 물어보죠. '어떤 종파'냐고.
지금 이 방에서
소영님과 진석님과 원필님의 주장이
아주 미세하게 다릅니다.
새하늘님과도 그렇구요.
즉,
진리는하나인데
어느 분 말씀이 진리인 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주십시오.
개신교 종파 가운데
참 진리의 종파는 어떤 것입니까?
(그저 교리 다르다는 식으로 넘어가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조금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제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님이 참 진리의 종파를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옳은 근거를 제시하며
제게 가르쳐주신다면
그 종파의 교회로 가겠습니다.
기다리지요.
-제아이디로들어올날을꿈꾸는아이디거지두손모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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