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교가 신통찮다며
곽선희 박조준따위의 설교테이프를 안겨드린다.
한때 김중긴가하는 교수설교테이프도 유용하게사용된적이 있다.
요즘은 누구테이프로 목사잡는지 모르겠다.
김진홍이나 뭐 그런류겠쥐^^
잠실살때 내가 다니던 교회 안수집사들이
목사님을 끌고 여기저기 다니게했다 횃불인가 뭔가
목사님은 겉으로는 참 좋다고하면서
속으로는 무지 씁쓸해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2.
사모가 싸가지없다고하면서 여전도회원들이 여전도사와 쑥떡댄다. 애들이 공부못해도 시비거리다. ... 목사애들을 애들끼리 왕따시켜서 사모를 돌게만든다.
3.스캔들...을 이용한다. 소문난...섹스스켄들중에 대부분이 악의적인 소문에 의한 것이다. 사이비들의 확인된 짓거리 말고... ... 이 경우에 걸려들어 수많은 좋은 목사들이 떠났다. 진짜그렇고 그런 넘들은 언제나 뻔뻔히 재기하지만4.담임목사는 제쳐놓고... 부목이나 전도사에게 지극정성을 다한다. 그들을 불러놓고 노골적으로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 목사가 악랄해지지않으면 물러서야 한다. 악랄해진 경우 교회가둘로 갈리므로...5.몇명이 작당해서 목사에게 막 덤빈다. 시간이 지나면 여론은 언제나 성도?들 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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