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있게하는것이라 알고 잇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것은 하나님의창조행위입니다. 없었던 생명이...사람의 생명으로서 시작하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육신은 인간의 구성요소이지 그 본질이 아닙니다. 생명..그것이 인간의 본질입니다. 그생명이 떠나면 인간의 남은 육신은 그저 원래의 흙먼지로 돌아가 버리고 맙니다. ... 그러나 진화론은 진실로 그 흙이 인간의본질처럼 말하는 소설입니다. 원시지구의 스프(이거 진흙과 별다르다할 것 없지요..생명없는 죽이니)가 인류의 조상이라 여기니 말입니다. ... 누굴 지칭하는 것인지 잘 압니다마는... 찐따 찐따 하는 호칭좀 ... 그만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반문동의 기록들 > 반문동 창조와 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평한 지구론 (0) | 2012.07.10 |
---|---|
은수님 살아계시군요 (0) | 2012.07.10 |
바쿠스님의 오류 (0) | 2012.07.10 |
류성원님의 창조과학 (0) | 2012.07.10 |
창조과학회가 닫혀가는 것은 (0) | 201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