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소감...그들민의 성경?

신약전서라는 것은
신약만을 다 모아 놓은 것입니다
구약전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신약과 함께 제본되어
성경전서라고 되어 나옵니다.
강증산이 신약만 태웠다는 것은
성경전서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구약은존중하고 신약은 업수이 여겼다는 주장의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뭐..성경을 제대로 보기나 했겠습니까?
강증산을 믿는 이의 수준으로 볼 때...만만의 콩떡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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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리..운운을 예수님이 말했다는 그 근거가 
성경자체에서 설명하는것보다 더 오래되고
확실한 것인지...도무지 점점 어처구니없어져 갑니다.
히브리어를 헬라발음으로 기록해 놓았다고
그런건 구약에 없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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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단한 "믿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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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놀라운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