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요
우리에게는 신앙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신학과 창조과학은
다른 것임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제 의도는
창조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밝히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른 창조과학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며칠전에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인 김정한 박사의
[과학자와 함께 읽는 창세기 이야기]를 사서 약간 살펴보았습니다.
IVP. 1997. 6000원
그저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이들에게
창조의 필연성을 변증하는 정도입니다. 님은 이것을 페러디수준으로 격하시
키셨습니다만.
님도 한번
님의 선배책이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김정한 박사의 책을
사서 읽으시고
본격적인 비판을 한번 하십시요.
맨날
잡담이나 롬족이나 쓸데없는 신경증을 드러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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