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이름은 "성경식당"이구요 제 닉네임은 '주방보조'입니다.

 

하이텔은 클럽 중 "예수클럽"의 책임자 노릇을 근근히 하고 있지요.

 

'예수와 안티'라는 안티사이트에도 가끔 들락거립니다.

 

다음칼럼에도 칼럼 하나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성경과 우리 그리고 교회"라는 칼럼입니다.

 

...

 

마치 폐가에 들어와 거미줄을 걷어 지긋이 안을 들여다 보는 그런 기분이군요...

 (0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