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범수님의 비뚤어진 불교사랑

주방보조 2012. 6. 18. 08:50

장삼걸치고 목탁두드리며 검찰텅안에 구부정하게 서서 중얼거리는
그 땡중들이야 ... 음... 사랑할 수 있지요... 불쌍히 여겨줌으로
그러나
그들의 그런 행동의  동기마저...이쁘게 봐주기 어렵습니다.
...
분별력 없는 것이
대자대비는 아닐 듯한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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