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걸치고 목탁두드리며 검찰텅안에 구부정하게 서서 중얼거리는 그 땡중들이야 ... 음... 사랑할 수 있지요... 불쌍히 여겨줌으로 그러나 그들의 그런 행동의 동기마저...이쁘게 봐주기 어렵습니다. ... 분별력 없는 것이 대자대비는 아닐 듯한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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