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세아님이 제 10가지 레이디가가반대운동의 문제점 지적을 시비하신 글입니다.^^
매우 강경한 분으로 사료됩니다마는
그래도 일일이 답을 달아주셨으므로, 저도 새글을 올려 답해 드리고자 합니다.
- 세아
- 2012.04.04 19:45
- 답글 | 차단 | 삭제 |
--> 그럴수 없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봐야하는겁니까?
2.레이디가가 방문으로 동성애 합법화 가속...
우리나라의 국회에서 법을 정하는 것이, 외국의 여가수가 공연한번했다고 달라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 소잃고 외양가느고치시려고 하는군요 분별력을 더 키우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의 노를 격동...
레이디가가가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하면 하나님의 노가 격동됩니까? 레이디가가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입니까?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 그렇게 초라한 분입니까?
--> 문제들의 해답에 자꾸 이상하게 접근하시는군요 그런식으로 접근하시면 하나님은 아무일에도 참여를 안하셔야 님의 마음에 드시겠군요
4.우드스탁 페스티벌...
이것이 취소된 것은 중간에 외국밴드들에게 돈 지급이 안 되어 취소된 것이지 기도를 통해서 그리 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기도를 통해서 이런 행사들이 취소되는 것이라면 얼마나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었어야 하며, 그런 공연들이 취소되지 않은 것은 기도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말인가요?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기도응답운운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잘 속는 거짓말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기도가 뭔지 모르시는분 같은데 아무래도 기독교인이 아니실것,같습니다
5.레이디가가내한과 4월총선...
이게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까?
--> 이성적으로는 알수없는 영적관계입니다
6.메를린 멜슨과 자살증가...
왜 기도로 막지 못했지요? 그리고 과연 이 공연 이후 자살이 증가했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모든 것을 해석하는 기술이 신사도운동가들의 특징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제발 속지 마십시오.
--> 기도로 해결하면 그것이 기도때문인줄 아냐고 물으시고 막지못하면 왜 그 잘난 기도로 막지 못하냐고 물으시는건가요?
7.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거의 실체도 없는 전설이며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분노와 공포를 심어주기 위해 능란히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 눈이 있어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귀가 있어도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면 하나님을 찾을필요는 없겠죠
8.학생인권조례안(초중고생동성애임신포함)...
이런 주장은 도무지 맞지 않는 이야기인 것이 레이디가가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요? 이미 진행중인 일이며 레이디가가가 오든 말든 결정된 일은 진행될 것입니다.
--> 첫째, 상관이 없다해도 동성애가 왜 안되는줄은 아시지요?? 성경 첫장을 보시면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같이 살라고... 둘째, 레이디가가가 동성애를 부추깁니다. 레이디가가 공연이나 레이디가가가 직접쓴 공연후기를 찾아보심이 좋을듯 아뢰오~~
9.붉은 악마...
참 정신없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어찌 회개할 일이며, 이일로 하나님이 진노하셨다는 것은 무슨 해괴한 주장인지요? 우리 하나님이 축구응원단의 명칭에 진노하고 기버하고 하시는 분이겠습니까? 이런 주장이야말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대한 신성모독입니다.
--> 악이랑 관련것은 형상조차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신성모독일까요~?
10. 레이디가가의 혀와손과 발은 예수이름앞에 철저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만약 이 사람의 주장대로 기도로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맞다면, 레이디가가가 공연을 하는 순간, 하나님은 레이디가가보다 열등한 존재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미친 소리에 다름없지 않습니까?
--> 같은 류의 답이네요... 혹시 정말로 기독교인이시라면 본인의 생각과 말로 그만 죄를 지으시고 기도로 답을 구해보심이 좋을것 같구요 기독교인을 사칭하시는 분이시라면 이해는 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기전까지는 그렇게 살았었으니까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시게 한 사람들도 그시대의 기독교인이었다고 합니다. 부디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오시기를 기도해드릴게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2FfP&articleno=13746163&admin=#">신고
--> 그럴수 없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봐야하는겁니까?
2.레이디가가 방문으로 동성애 합법화 가속...
우리나라의 국회에서 법을 정하는 것이, 외국의 여가수가 공연한번했다고 달라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 소잃고 외양가느고치시려고 하는군요 분별력을 더 키우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의 노를 격동...
레이디가가가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하면 하나님의 노가 격동됩니까? 레이디가가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입니까?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 그렇게 초라한 분입니까?
--> 문제들의 해답에 자꾸 이상하게 접근하시는군요 그런식으로 접근하시면 하나님은 아무일에도 참여를 안하셔야 님의 마음에 드시겠군요
4.우드스탁 페스티벌...
이것이 취소된 것은 중간에 외국밴드들에게 돈 지급이 안 되어 취소된 것이지 기도를 통해서 그리 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기도를 통해서 이런 행사들이 취소되는 것이라면 얼마나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었어야 하며, 그런 공연들이 취소되지 않은 것은 기도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말인가요?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기도응답운운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잘 속는 거짓말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기도가 뭔지 모르시는분 같은데 아무래도 기독교인이 아니실것,같습니다
5.레이디가가내한과 4월총선...
이게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까?
--> 이성적으로는 알수없는 영적관계입니다
6.메를린 멜슨과 자살증가...
왜 기도로 막지 못했지요? 그리고 과연 이 공연 이후 자살이 증가했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모든 것을 해석하는 기술이 신사도운동가들의 특징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제발 속지 마십시오.
--> 기도로 해결하면 그것이 기도때문인줄 아냐고 물으시고 막지못하면 왜 그 잘난 기도로 막지 못하냐고 물으시는건가요?
7.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거의 실체도 없는 전설이며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분노와 공포를 심어주기 위해 능란히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 눈이 있어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귀가 있어도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면 하나님을 찾을필요는 없겠죠
8.학생인권조례안(초중고생동성애임신포함)...
이런 주장은 도무지 맞지 않는 이야기인 것이 레이디가가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요? 이미 진행중인 일이며 레이디가가가 오든 말든 결정된 일은 진행될 것입니다.
--> 첫째, 상관이 없다해도 동성애가 왜 안되는줄은 아시지요?? 성경 첫장을 보시면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같이 살라고... 둘째, 레이디가가가 동성애를 부추깁니다. 레이디가가 공연이나 레이디가가가 직접쓴 공연후기를 찾아보심이 좋을듯 아뢰오~~
9.붉은 악마...
참 정신없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어찌 회개할 일이며, 이일로 하나님이 진노하셨다는 것은 무슨 해괴한 주장인지요? 우리 하나님이 축구응원단의 명칭에 진노하고 기버하고 하시는 분이겠습니까? 이런 주장이야말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대한 신성모독입니다.
--> 악이랑 관련것은 형상조차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신성모독일까요~?
10. 레이디가가의 혀와손과 발은 예수이름앞에 철저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만약 이 사람의 주장대로 기도로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맞다면, 레이디가가가 공연을 하는 순간, 하나님은 레이디가가보다 열등한 존재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미친 소리에 다름없지 않습니까?
--> 같은 류의 답이네요... 혹시 정말로 기독교인이시라면 본인의 생각과 말로 그만 죄를 지으시고 기도로 답을 구해보심이 좋을것 같구요 기독교인을 사칭하시는 분이시라면 이해는 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기전까지는 그렇게 살았었으니까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시게 한 사람들도 그시대의 기독교인이었다고 합니다. 부디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오시기를 기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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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디어의 영이란 것이 있으니 미디어를 조심해서 보라는 말씀이지요?
그 영은 근원이 어디며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일을 하며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인지요?
기독교방송은 미디어가 아니며 세아님이 시용하고 계시는 인터넷은 미디어가 아닌지요? 자신들이 사용하는 미디어는 아무 상관이 없고 그렇지 않은 것은 미디어의 영에 지배당하는 것이란 이분법은 매우 유치하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미디어는 중립적 가치를 가진 수많은 수단 중 하나입니다. 올바르게 사용하고 말고는 사람의 선택에 의한 것이며 미디어의 영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가치중립적 수단들에 모든 '영'이란 말을 붙이기를 즐거워 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키려 하는 것은 일종의 편집증으로 이해됩니다. 미디어의 영 운운 하지 않아도 '볼 것과 보지말아야 할 것'을 양심과 이성은 충분히 분별하며, 게다가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미디어의 영따위의 공포물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분별합니다.
2.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요?
우리나라 국회를 그렇게 한 외국연예인의 공연때문에 법을 정할 정도로 가볍게 보지 말라는 것이 분별력이 부족한 때문입니까? 그런 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예를 들어 자기 주장을 펴십시오. 동성애는 기본적으로 성경뿐 아니라 모든 동양의 스승들도 엄히 금한 것이며, 레이디가가와 전혀 상관없이 입법화 되는 과정에 있는 일은 동성애자들의 '인권'적 측면의 일이지 동성애 그 자체는 아닙니다.
3.레이디가가의 공연에 분노하시는 하나님이 왜 레이디가가 본인은 가만히 버려두시는 것이지요? 님들의 이론대로라면 그녀가 버얼써 하나님의 저주 아래 비참하게 죽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을 그렇게 일일이 모든 일에 간섭하고 뒤집고 재끼고 흔들고 엎고 하는 그런 광대로 보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마지막에는 그 모든 것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님들이 말하는 것같이 분노하여 온갖 저주를 부었다가 말았다가 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제발 하나님을 특정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자신들의 만들어 놓은 이상한 논리에 우겨넣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4.저 솔직히 님이 말하는 기도가 뭔지 모릅니다. 님은 아십니까?
왜 우드스탁은 취소되었고, 레이디가가는 진행 중입니까?
우드스탁때의 기도는 기도이고, 지금은 기도가 아니라서입니까? 왜 레이디가가의 동영상은 지금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그녀의 공연은 미디어를 통해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요? 기도가 부족하신 것 아닙니까? 옷을 찢고 몸을 베면서 더욱 펄쩍거리며 울부짖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닙니까? 만약 우드스탁 때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라면 레이디가가도 뇌졸증에라도 걸리도록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지요? 설명하실 수 없으시지요? 그러니...님도 모르시는 것이지요?
5.레이디가가와 총선..이 관계는 영적이라 이성으로 알 수 없다고요?
그냥 거짓말이라고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정직한 자세입니다.
6.우리나라의 자살증가는 메를린 멜슨 그의 공연때문에 급속도로 커진 것이 아님은...너무나 명백하다는 말입니다.
거짓말을 옹호하는 것은 님이 이미 거짓의 영(~영이란 말을 쓰기 좋아하시는 분이므로 써 봅니다.)에 세뇌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신사도운동가들 일부가 미디어의 영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거짓의 영에 안착한 듯 보입니다.
7.프리메이슨을 인정하면 하나님을 찾는 것이고, 프리메이슨을 부정하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란 논리군요.
프리메이슨은 오래 전 과거에 존재했었던 팩트 외에는, 현재의 그 주장들은 대부분 음모론이란 틀 안에서 거짓말들로만 꽉 채워져 있는 헛소리들입니다. 프리메이슨도 믿고 하나님도 믿는 것이 옳다면...실상은 프리메이슨을 당신들의 말대로 믿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이니... 당연히 비성경적이므로 이단적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8.동성애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동성애자들인 연예인들이 커밍아웃을 하였으며 저는 그들의 연예계 활동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습니다. 레이디가가의 그런 문란해 보이는 문제에 대하여도 저는 마찬가지의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예수를 내세워 "억지를 부리는"일의 부당성입니다. 제발 거짓선동을 하지 말고 공갈을 그치라는 말입니다.
9.악이랑관련된 것은 그 형상을 만들지 말하신 정도가 아니라 그 이름도 부르지말라는 것이 성경의 정확한 명령입니다. 이 명령은 믿는 사람들에게 하신 것입니다. 붉은 악마가 기독교회 내부의 일입니까? 만약 교회 안의 일이라면 제가 앞장서서 그 미친짓을그만두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축구응원하는 일입니다. 붉은악마든 푸른도깨비든 허연 귀신이든...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입니까? 축구응원하는데 붉은악마라는 응원단이 있었다고 하나님이 진노하고 백의의 천사응원단은 하나님이 좋아죽습니까? 하나님을 님들은 정말 오해하고 있습니다.
10.^^...저는 역시 많이 모자란 사람입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한 일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만 님들처럼 되지는 않게 기도해 주십시오.
...
박성업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일종의 편집증(망상장애)이며
우리나라의 많은 보수적인 신앙인들은 이런 망상장애인들을 매우 대단한 신앙인으로 추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목사들 중에도 상당히 많으며, 박성업이란 사람이 선교사란 이름을 가진 것으로 미루어 보아 선교사들 중에도 상당수 분포되어 있다 생각됩니다.
건강한 교회는
이런 망상가들의 헛소리에 속지 않는 것이라 믿습니다.
게다가
거짓말이 깨알같이 녹아있는 것을 분별해 내고, 거짓말을 늘어놓는 이런 부류의 거짓선지자들을, 하나님의 일군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만 합니다.
거짓과 공갈을 그래서 교회에서 몰아내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비뚤어져 피사의 사탑처럼 쓰러져 가는 교회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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