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주의에 대한 오해...

문자주의라는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비유는 비유로
상징은 상징으로
역사는 역사로
현상은 현상으로...적어도 님들에 의해 문자주의로 비난받는 분들의 경우...

문자주의로 몰아세우시며
주장하려 하시는 것은

형이상학적 기독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전체를 이야기 합니다.

과학적 근거가 없으면...전설따라 삼천리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은

진리가 무엇인지...편향되게 아는 증거입니다.

홍수는...역사적 사실이다라고 믿습니다.
과학이 뭐라하든...그 과학의 무능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못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만...성경이 역사라고 하니 역사로 아는 것입니다.

창조는 현상입니다.
그것이 무슨 교훈을 준다 이전에...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셧다는 현상을
말함입니다...과학이 증명을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고...성경이 증거하니
믿는 것입니다.

과학으로 불가능하다...그러니 짜가거나...전설이다...
그건 그 과학이 잘못된 가정으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도망가는 것은...바로 그대입니다....형이상학으로 의 도피...

이런 도피적 신앙행태를...초기 기독교에서는 영지주의로 불렀습니다.

성경은
완벽한 것입니다.
현상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현재의 과학의 수준을 넘어...설 때...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참"이 잇습니다.

비유나 상징이 뭔지 몰라서..그것에 과학을 들이대는 친구들이 있다구요?

그건 그들의 수준이..아직 미숙해서일뿐이지...요.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