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 있었던 일 [14]
- 무딘스키
지금만큼이나 암울했던 6~70년대...
힘도 없고 빽도 없는 사람들이 살려줄 그 누군가를 찾을 때...
개신교도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양적으로 성장할 때 그중에 한 사람...
조용기 목사라고 있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1. 하느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2. 성령과 함께하는 삶속에서 범사가 잘되고
3. 영혼이나 육신 모두 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종래의 세례성사,견진성사,병자성사,고백성사,신품성사,결혼성사,성체성혈성사 중
세례,견진,병자성사와 사실상 같은 개념인 중생,성령세례,신유3개에다 부활과 재림을 붙여서 5중복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난리가 났었죠...이단... 어쩌고... 샤머니즘 어쩌고...
그런데 지금은 이단 어쩌고 하는 사람들도 아무말 못하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 교인수는 늘어나고...
그런데 안티들이 그자리를 대신했습니다.
돈이 어쩌고 저쩌고...
조용기 목사 죽고 영의도 순복음 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큰 문화 유산이라고 관관가치가 생기고 나면
그 때는 돈벌이로만 이용해먹으려는 안티들도 나타나겠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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