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봅시다ㅋㅋㅋㅋ [9] - 무딘스키
그리스도교는 동양의 시발점을 가지고 있고, 동방쪽에 그 정통성을 두고 있습니다.
이 동방쪽의 교회들은 오히려 핍박 받는 위치에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교회지역이라고 해도 전성기를 구가 했던 시대는 제정 라시아시대 밖에 없을겁니다.
비잔틴제국도 서유럽제국들의 침략의 대상이었고, 이슬람에게는 세금을 바치면서 근근히 명맥만을 유지하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적 전승과 정통성은 오히려 동방교회들에게 있었으며, 니케아 세계감독협의회를 비롯한 7개의 에큐메니칼 시노드 역시 모두 동방에서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로만카톨릭에서는 이를 가져다가 변형시키기 일수였습니다. 교황권을 만들어낸다든지, 누룩이 들지않은 빵을 사용한다든지 삼위일체에서 성령이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온다고 엉뚱한 주장을 하는등...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은 이 동방의 기독교는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서유럽만 욕해대면서 엉뚱한 종교단체만을 가져다가 내세웁니다.
제3자가 볼 때는 꼴값을 하는 것이고, 결국 서유럽의 테두리 안에서 놀아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딘스키는 발품을 팔아서 알아 낸것들을 부족하지만 글로 올려놓습니다. 이 때 두가지의 반응이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1. 광적으로 비토하는 부류가 나타납니다. 여기에는 개신교, 로만가톨릭, 찌질이 불교 신자들, 증산도 어쩌고 하는 사람들, 개신교에 가서 껄쩍거리다가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 이들이 광적으로 반응을 나타냅니다.
2. 일부는 "생각할만한 것이 있구나"하면서 일단 지켜봅니다. 따져보기도 하구요...여호와증인조차도 제가 지금 올리는 이야기들을 할 때 아무말 못하고 듣는 광경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이제 부탁드립니다. 제발 찌질이가 되지 말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되십시다.
저보다 오래살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하셔야죠. 찌질이가되어서 서유럽의 테두리에 우리민족을 계속 가두려 한다면 그것은 단군의 후손으로서 할일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하늘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시작이 있는가"를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겨우 우주인 이야기 속임수에 놀아나거나, 미국 사람들 상술로 만들어 내는 유다복음서니 다빈치코드니 하는 것들에 현혹되어 외화 낭비하지 말고 주체성(주체사상 아님)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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