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질문 [19] - 무딘스키
창조를 믿지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진화론을 사실이라고 믿냐고 하니까
그런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한데 믿지는 못하겠다고한다.
진화가 사실인 줄알았는데 증명할 수 없는 '론'이라는 것을 알면서
판단유보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론도아니고 진화론도 아니면
창조적 진화 또는 진화적 창조냐고 물었다.(정말 절충설 일관주의적인 질문이었다)
그랬더니 나를 한참 쳐다봤다.
그러더니 불가지론이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나는 되물었다.
불가지론 역시 '론'자가 들어가는데...
그냥 안다와 모른다 둘 중의하나를 답해보라고 하니까 모른다였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쉬지 안고 전지전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개신교를 깠다.
그래서 나는 전지 전능할 때 전을 아느냐고 물었다.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개신교가 말하기를...
하면서 개신교까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꼴을 보아하니 똥과 똥파리의 관계처럼,
개신교 안좋은 곳만 파고 다니는 똥파리였다.
똥파리에게 생로병사의 고뇌와 번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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