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세상이 천국?

주방보조 2008. 7. 10. 21:19
  • 종교토론 어떤 놈이 세상이 천국이라고 했어.... [4]
  • 무딘스키무딘스키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127490 | 2007.10.25 IP 58.22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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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제도에서 대전으로 왔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다 보니 많은 것을 보고 듣습니다.

그 중에 돈문제가 가장 심각합니다. 깨진 가정 들 대부분 보면 돈문제에서 시작합니다.

 

가진 이들은 많이 가지고 있고, 없는 사람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가진 사람들 몇%가 정당하게 번 돈일까요?

 

없는 사람들을 보면 자포자기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집을 가질 여력도 없고, 이미 지은 빚,카드값때문에 쫓기듯 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채업자에게 걸린 사람들은 현대판 도망자 신세가 되었구요....

이외로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이라는 것에 짓눌려 사는 것 조차도...

아니 존재하는 것 조차도 귀찮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종교나, 천국이나,지옥이나...구원이나,해탈이나... 이야기해 보십시오.

단군을 이야기해보고 그외에 숭배의 대상을 이야기해보세요...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처럼 하늘에는 하느님이계시고 땅에는 돈이 계시도다 하면서 돈에 절을 하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여러분은 저 높은 곳에 있는 하느님, 저높은 곳에 있는 천국, 저 높은 곳에 있는 극락,천국,해탈등...높은것을 이야기할겁니다.

 

그러나 낮은 곳에 있는 밑의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싫다는겁니다.

 

이 세상은 절대 천국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행복한 곳이 아닙니다.

그렇게 짓눌려 살다가 죽어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강자들의 논리 증명장이 아닙니다.

 

주변에 대해 측은 지심을 가진다면....

이놈의 세상... 빨리 끝내야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빠루시아..,..

이 무딘스키는 그 빠루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예수는 낮은 곳으로 임했습니다. 처절하게 죽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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