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17장 중에서(읽어봐야 안티를 할 것 아녀?) - 무딘스키
14 선행을 하는 사람은 보상을 받으며 모든 사람은 그 행실에 따라 보응을 받는다.
15 주님은 파라오왕의 마음을 완고하게 만드사 당신을 알아 보지 못하게 하시고 당신 힘을 온 천하에 떨치셨다.
16 주님의 자비는 온 피조물에 명백히 드러나고 모든 사람들에게 광명과 암흑을 명확히 구분해 주셨다.
17 "주님을 피하여 숨어 버리자. 저 높은 곳에서 누가 나를 기억할 것인가? 그 많은 사람 가운데서 내가 눈에 뜨이기나 하겠는가? 한량없이 많은 피조물 가운데서 나 하나가 문제될 것이 있겠느냐" 고 말하지 말아라.
18 보아라!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깊은 못과 땅은 주님께서 오실 때 진동할 것이며
19 그분이 한번 지나쳐 보시기만 해도 산과 땅의 밑바탕이 흔들릴 것이다.
20 그런데 인간은 이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누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깊이 생각하랴?
21 폭풍이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의 대부분은 비밀이다.
22 "정의의 대업을 선포할 자 누구이며 기다릴 자 누구냐? 주님의 약속은 멀리에 있다" 는 말은, 23 지각없는 자의 생각이다. 무지몽매한 자들은 터무니없는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24 너는 들어라, 나의 가르침을 깨우치고 내 말을 네 마음 속에 새겨 두어라.
25 내가 너에게 저울로 재듯이 규율을 가르치고 정확한 지식을 알려 주겠다.
26 만물은 시초부터 주님의 뜻대로 된 것이며 그것을 만드신 후 각기 제 자리를 정해 주셨다.
27 그리고 모든 피조물에게 영원한 질서를 주시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스리신다. 그래서 저들은 굶주리지 않고 수고도 느끼지 않으며 제 구실을 저버리지도 않는다.
28 그것들은 서로 충돌하거나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지도 않는다.
29 그리고 나서 주님께서는 땅을 굽어 보시고 거기에다 좋은 것들을 가득 채우셨다.
30 또한 온 땅 위를 온갖 생물로 가득하게 하셨으니 그것들이 다시 돌아 갈 곳은 그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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