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나의 고백...

주방보조 2008. 7. 10. 15:37
  • 번호 110791 | 2007.10.08 IP 210.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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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내리쬐는 공원묘지...

심야의 적막속에 나혼자 몸부림치며...

절구하면서 예수님에게 대들어본 적이 있다.

 

누가 아무리 미사여구를 늘어 놓아도 현실은 해골산일 뿐이다.

아무리 종교라는 단어를 치장하여도 세상은 태어나서 죽음으로 썬살같이 달려가는 죽음의 화살이다.

 

돈,신분,약육강식이 설쳐대는 이곳...

종교라는 보자기 가지고 가리려하지 마라... 나혼자 다짐했다....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극적인 반전으로 주여 내잔이 넘치나이다를 경험했다.

해골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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