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유 대교와 그리스도교...

주방보조 2008. 7. 10. 15:31
  • 번호 110634 | 2007.10.08 IP 210.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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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은 크게 두가지의 약속(그리스어로 디아띠끼, 우리나라말로 언약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함)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에덴동산에 있을 때의 약속입니다.

 

생명자체가 아닌 인류에게 생명자체인 전적타자가 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생명수여(생명나무)와 생명유지(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알게 하는 나무)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오히려 스스로 자신이 생명자체인 것으로 행세하면서 자신은 생명유지를 위해 주어진 좋은 것과 쁜 것을 알게 하는 나무 약속을 파기하고 그 파기를 사람이 하느님으로 선언하는 수단으로 삼아버렸습니다.

 

이에 세상은 죽음에서 태어나 죽음으로 마감하는 세대를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의 약속파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적타자는 에덴동산에 있는 뭔가를 잡아 죽여 사람에게 가죽 옷을 입혔고, 사람에게 여자의 후손 약속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난 이후에는 여자의 후손 관련 약속이 진행됩니다.

 

노아의 홍수를 통해 파멸에서 구해내는 약속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여자의 후손이 태어날 민족을 만드는 약속을,

이삭을 통해서 혈통이 아니라 약속의 씨인 여자의 후손 약속을 줍니다.

 

그리고 유대 부족이 민족으로 형성되게 만들면서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통해 죽음의 세상에서 탈출하는 세상구원의 모형을 보여 줍니다.

 

이런 거시적인 경험들이 있고 난 후에 전적타자는 십계명과 제사제도를 여자의 후손이 태어 날 민족에게 수여합니다.

 

십계명은 사람이 짐짓 하느님이 되어 버린 상태를 드러내고, 사람이 하느님의 통치에서 소외되어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계명을 온전히 지켜낼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약속위반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절기와 제사제도등을 부여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안식일, 유월절, 초실절, 오순절 등의 절기와 속죄제, 감사제 등의 제사들을 줍니다.

 

유대인들은 다윗과 솔로몬 왕시대에 국가체제를 갖추면서 이러한 절기와 제사들의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없는 하느님의 말씀이 성모 마리아에게서 여자의 후손으로 탄생(예수)하여 공생에를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절기와 제사를 빙자하여 여자의 후손을 부정하는 국가 종교로서의 위상을 굳힌 것이 유대교입니다.

 

유월절(심판을 건너뛴 피흘림의 날)과 안식일(평화의 날)이 겹친 해에 유월절 약속대로 유대력 니산달 14일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죽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유월절 예식에 들어가던 니산달 15일에 예수는 무덤에 들어갑니다.

 

예수의 피흘림과 죽음으로 심판을 건너뛰는 유월절과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안식이 이루어집니다. 이 실체가 실현되는 동안 유대인들은 모형인 절기와 제사 지키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는 언약의 모형과 절기 제사 등을 유지하는 유대국가 종교입니다.

 

이들은 여자의 후손인 예수를 죽였고, 현재에도 그 예수를 부정하면서 절기와 게명 등을 그 자체로 삼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에 의한 전인류의 죄로부터의 해방을 부정하고, 민족구즈이만을 내세워 결과적으로 야웨를 유대인만의 신으로 치부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나라들도 유대인들을 따라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조물주을 유대인들만의 신으로 치부하고, 전인류의 "여자의 후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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