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우스에 대하여 [1] - 무딘스키
니케아 세계 감독회의의 의장은 콘스탄티노스 대제 였습니다.
콘스탄티노스 대제는 사회자였습니다.
아리우스주의자들은 콘스탄티노스 대제를 꼬셨습니다.
교회의 권력은 성부 하느님에게서 나오고
교회의 권력은 성자 하느님에게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시작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느님이 아니며,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리우스의 주장은 억지였습니다.
갈리아지방의 교부로서 니케아 종교회의에 참석하지 아니한 힐라리온이란 분도
예수는 시작이 없는 분으로서 하느님이라고 한 상황입니다.
성부를 위에다 놓고 성자를 아래에 놓아 왕권휘하에 교권을 놓으려는
아리우스 주의자들의 책동이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교권과 왕권은 동등한 것으로서
쌍독수리 문양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사실을 제대로 읽으셔야죠.
콘스탄티노스대제가 교회의 핵심인 유카리스트를 바꾸었습니까?
콘스탄티노스 대제 이전의 유카리스트를 콘스탄티노스대제가 바꾸지 않았다면
예수를 예배의 대상으로 보는 기존의 교회의 입장이 유지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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