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여대생, MT, 집단성폭행, 자살살인...(조선펌) "죽은 친구는 MT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권승준 기자 virt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4.06 23:26 / 수정 : 2010.04.06 23:27 ▲ 6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일부.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친구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고 호소했다. 대학교 MT에 참가한 뒤 아파트 옥상..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