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황홀경을 경계하라(정이철목사) '종교적 황홀경을 경계하라' [기고] 찬양 속에 흐르는 사탄의 술수 2012년 07월 20일 (금) 15:17:50 정이철 ( 메일보내기 ) 요즘 찬양이 심각하다. 최근 내가 사는 곳에서도 몇 교회가 연합하여 한국의 유명한 찬양 사역자를 초청하여 찬양 집회를 열었다. 모든 것이 나쁘지는 않았다. 평소에 우.. 예수와 우리/삭제될지 모르는 글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