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 <제235호> 황수정씨...미안합니다. 2001년 11월 15일 님을 처음 티비에서 본 것은 '연어'라고하는 드라마였는 데...무척 우울한 연기를 잘 소화해 내는 것을 보고... 대단한데...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가끔 들여다 보던 '허준'에서...우아함으로 무장한 연기는 빛을 발했다...로 평함에 물론 동의했습..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