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성희롱 당한 이를 오히려 해고...(프레시안펌) "성희롱도 억울한데, 돌아온 건 해고" 프레시안 | 기사전송 2011/06/22 07:38 현대차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원직 복직 때까지 싸울 것" [프레시안 김윤나영 기자] "사랑한다(는) 문자 받고 안 재워줬다고 해고됐어요. 억울해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하청업체에서 14년 동안 일했던 여성 노동자가 성희롱을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