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저자 "조용기 목사와 부적절 관계 없었다" 뉴시스 | 유상우 | 입력 2013.12.26 21:02 댓글6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 돋움 바탕 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 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일부 장로들이 조용기 목사의 불륜 의혹 근거라며 제시한 소설 '빠리의 나비부인'에 대해 저자인 정귀선(67)씨가 "조용기 목사와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종찬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를 통해 "책을 핑계로 조용기 목사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장로들과 MBC PD수첩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