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4

빠리의 나비부인...조용기와의 관련설 부인(뉴시스)

'빠리의..' 저자 "조용기 목사와 부적절 관계 없었다" 뉴시스 | 유상우 | 입력 2013.12.26 21:02 댓글6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 돋움 바탕 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 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일부 장로들이 조용기 목사의 불륜 의혹 근거라며 제시한 소설 '빠리의 나비부인'에 대해 저자인 정귀선(67)씨가 "조용기 목사와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종찬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를 통해 "책을 핑계로 조용기 목사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장로들과 MBC PD수첩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반석..

천국, 지옥, 입신간증...변천사(전정희님, 교회와 신앙)

천국·지옥 입신간증 열풍의 고전(古典)과 유행 스베덴보리·펄시콜레·구순연·토마스주남·변승우 2009년 06월 19일 (금) 08:43:18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죽음의 기술’을 아시는가? ‘죽음의 은사’라고 해도 되겠다. 혹자는 사후세계를 넘나드는 ‘입신’을 ‘은사’라고 주장하니 말이다. 소위 ..

천국은 확실히 있다(토마즈 주남)를 읽고(이인규님글)

토마스 주남 여사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을 읽고.... | 기타자료 2007.01.29 00:01 dsmedic http://cafe.naver.com/anyquestion/3691 토마스 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을 읽고....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몇사람의 회원들이 위의 책에 대해서 문의를 해왔다. 직접 읽어 본 적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책에 대해서 비난과 우려를 했었던 것을 알고는 있었으며, 특히 순복음교회의 조용기목사가 그 책을 번역하고 추천했다는 사실 때문에 교계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책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그 책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 책을 읽어 보았다. 결론적으로 그 책을 다 읽은 후에, 어떻게 조용기목사가 그러한 책을 번역하고 추천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