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39세 판사...(조선펌) 아래는 Y씨가 2009년 6월 월간 ‘한맥문학’에 ‘버릇없는 소송 당사자의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이다. Y씨는 당시 법정의 상황을 기술한 뒤, “법관이라면 적어도 버릇없다는 의미를 어떤 경우에 써야 하는지 정도는 확실히 알고 있는 신중한 법관”이었으면 한다고 적었다. 얼마 전 이용훈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