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돌아오기를...간절히 바랍니다. 탈레반이 오후 4시 30분까지 시한을 정하고 인질로 잡은 이들을 모두 사형시키겠다고 하는 뉴스를 접하고 아내를 불러 같이 마주 앉아 그들의 무사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자식을 둔 아비로써 그 아이들의 상황에 대하여 애가 탈대로 탈 그들의 가족이 되어 기도했습니다. 무사히 돌아오기만..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