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사회의 신앙언어(서공석 신부, 지금여기) 다원사회의 신앙언어[서공석 신부의 신학산책 - 3] 서공석 | editor@catholicnews.co.kr 승인 2013.06.10 18:20:00 한국인은 우뇌(右腦)를 많이 사용하는 민족이다. 냉철하게 합리적 사고를 하기보다는 감성(感性), 곧 느낌과 직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국인은 어림잡아 하는 일을 잘한다고 말할 수도..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