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계단의 붉은 악마(...사운드호라이즌) 라는 작품이라는데 좋아하는 것이야 녀석의 자유이니 뭐라 마시고... 그리고 못치는 것은...전적으로 스승인 제 탓도 크므로 ... 봐주시고...시청해 주십시오^^ 칭찬받는 것을 무척 좋아하니까...적당히 칭찬도 해 주시구요. 댓글 8 한재웅2009.04.04 07:41 신고 제가 피아노는 못 치지만 수십년간 성가대원으로 활동하다 보니 듣는 귀는 있습니다. 무척 잘 치는 피아놉니다.훌륭한 제자를 두셨군요...근데 요리왕님 피아노 언제 배우셨나요? 예전에는 피아노를 남자들은 잘 안배웠고 피아노 배우는 사람조차 많지 않았는데.... 답글 수정/삭제 주방보조2009.04.04 14:53 저는 첫번째 제자를 가르치기 위해...독학으로^^ 체르니 30번 앞부분까지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