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과 '눈의 여왕' 최근에 제 눈을 빼앗았던 두 드라마는 주몽도 아니고 대조영도 아니고 시청율 높은 자극적인 치정싸움으로 가득 채워진 그런 드라마들도 아니었습니다. 시청율은 형편없었지만 왠지 공통점이 두드러지는 드라마 눈의 여왕과 마왕이었습니다. 잘 생긴 현빈이 주연을 한 눈의 여왕과 처음 보는 잘 생긴..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