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 134cm의 거인 김해영씨(조선펌) [Why] [김윤덕의 사람人] 아버지가 방바닥에 내 던져 척추 다친 갓난아기, 지금은… <li id="j1">김윤덕 기자 이메일 sion@chosun.com </li> 입력 : 2012.03.10 03:04 | 수정 : 2012.03.11 04:28 척추장애→ 14살 식모살이→ 세계장애인기능 금메달→ 14년 아프리카 봉사→ 美컬럼비아대 석사 134㎝의 巨..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