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장로...그리고... 성도 수 만명이상을 자랑하던 광성교회라는 방주를 본떠 지은 큰 예배당을 가진 천호대교 너머 있는 교회는(헉헉^^) 원로목사와 신임목사를 앞장 세운 채 큰 분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리케이트를 치고 용역들을 동원하고 서로 두둘겨 패고 이런 저런 일로 서로 고발하고 ... 그리고 그 선두에 목사..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