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론... <제243호> 고지론... 2001년 11월 23일 조정희님이 사고^^치신 일과 관련해서 올려진 글들의 링크를 따라 프리첼에까지 다녀왔습니다. 이글 저글 읽다보니 ... 참 젊은 대학생들이 글을 잘쓰네...하는 감탄도 나왔고 더불어 웬지모를 답답함도 느꼈습니다. 언제나 그래 온 것입니다만...젊음의 성급 강경..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