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고난...추가 <제169호> 애매한 고난 ... 추가 2001년 09월 10일 점장이에게 찾아가는 것은 스스로 인생에 함정을 파두어 빠지려고 계획하고 있는 것이나 진 배 없습니다. 점장이들의 다양한 수법을 전부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들은 이야기들을 추론해보면 그들의 가장 큰 수단은 공포입니다. 거기에 걸려들면 연약..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