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믿음에 대한(신상훈)

주방보조 2004. 2. 8. 04:03
07/23 믿음에 대한 글을 읽고 있는 중에... 30
딴지를 걸라고 해서 쓰려는 중 믿음에 대한 글을 대충 읽었습니다.
완전히 이해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임다.
사실 작년 이맘 때부터 믿음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는데 올해 그 답을 스스로 정하였습니다.(맞을거라 확신하며?) 님의 믿음에 대한 견해는 다른 이에게 설득당한다고(맞나요 뒤로 가기 싫고 늦어서) 하였는데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특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하나님과의 믿음은 내가 설득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 부터 내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안믿는 사람이 스스로 믿을려고 애를 쓴다고 항상 믿어지지는 안는 다고 생각이 됩니다. 믿게 하는 방법들은 하나님의 주관이지만....
딴지를 잘 걸은 건지..
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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