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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제목 | 신천지-코로나, 구원파-세월호, 신군부-518 |
|---|---|
| 사유 | 명예훼손/기타권리 침해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주장하는 단체로부터 게시중단 요청 접수) |
| 요청자 |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
| 일자 | 2020년 0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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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기독교가 국가적 사건 중심에 서고
비정상적인 군인들이 국가적 비극의 주도자가 됩니다.
비정상적인 것은 반드시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개혁이란 그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작업입니다.
기독교에서도
루터의 종교개혁이 그랬고
지금도 계속되는 교회안 개혁세력들의 노력이 그렇습니다.
다만, 지지부진함이 안타까ㅇ울 따름입니다.
무료성경공부로 세상에 알려지기시작할 때부터 신천지의 비정상을 참 많은 이들이 지적해왔는데
종교의 지유를 이유로 건드리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정치인들이 그들의 돈을 받아서 못건든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런 식으로 그들의 비정상이 드러나게 되었음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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