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의 ...전략?

>>‘어머니의 사랑’이 세계로 전해지는 기폭제 역할을 한 계기는 국제 스포츠 행사의 서포터즈 활동이었다. 이 교회의 ‘오라 서포터즈’는 2002년 9월 부산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안게임과 이어 열린 아•태장애인경기대회에서 국경에 상관없이 전 참가국을 열렬히 응원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태장애인 경기대회 폐막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려고 색색의 티셔츠를 입은 서포터즈 회원들이 관중석에서 연출한 ‘WE♥U’, 즉 ‘위 러브 유(We love you)’라는 메시지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고, 이후로 이 교회의 상징 구호가 되었다.

 

>>윤 흥로 사무총장은 이밖에 "대부분의 외국 선수들의 부산대회 경기 시설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아.태장애인경기연맹(FESPIC)측도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후원회장이순재)는 지구촌의

심의가 되어 사랑이라는 약재를 가지고 이기심과 불신,무관심이라는

 산업사회의 병패를 고치고

세계인들의 아픈 마음를 치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지구촌의 많은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재앙과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새생명과 새희망을 주는 것을 볼때마다

 '주는사랑'의 위해함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장길자,후원회장 이순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장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