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선 뉴스앤조이를 어찌 생각하시는 지요? 저만 그런지요? | | | 자유게시판 |
2016.05.06. 13:38 |
여러분은 뉴스앤조이를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저만 그런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는 뉴스앤조이를 괜찮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좀 달라집니다.
요즘 뉴스앤조이엔 “친동성애적인 기사”가 너무 많이 올라 옵니다.
특히 “이0혜 기자”가 올린 기사가 그렇습니다.
엊그제 이0혜 기자가 올린 기사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
이0혜 기자가 올린 글 “혐오 가득한 기도, 김조광수 강연 중단시켰다, 신변 안전우려해 장소 바꿔 비공개 진행…눈치챈 반대 세력 중간 난입”이란 기사는 사실과는 다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81
이에 대하여 비대위 예장통합 소속 김정한목사 측은 이런 notice 를
“NCCK 김영주 총무에게 2시간 전”에 주었다고 합니다.
“저희 비대위에서 김조광수씨의 강연이 있기 2시간 전에 한쪽만을 데려다 강행하다보면 불상사가 생길 것이니 정이나 동성애에 대한 것을 들고 싶으면 반동성애 그룹,탈동성애자들과 찬반 동수(同數)로 하는 것이연합기관에서 정당성이 있지 않겠는가 하고 요청하였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측에 알려준다하고서 알려주지도않고 강행하다가 저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 교단 총회장의 취소해 달라는 공문을 받고도 행한것입니다.”(비대위 김정한 목사, 예장통합)
사실이 이러한데 뉴스앤조이 이00 기자는 사실대로 기사를 쓰질 않았습니다.
마치 김영주 총무와 김조광수 반대측이 문제를일으킨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타임시사”는 사실 그대로를 잘 보도하였습니다
“ NCCK, ‘김조광수 감독 초청 간담회’ 참석자 몰래 진행해 논란”
http://timesisa.com/news/view.html?section=93&category=94&no=14263
뉴스앤조이의 문제는 이번 이0혜 기자의 글 뿐만 아닙니다.
이o혜 기자가 쓴 친동성애적인 글이 너무나 많습니다.두어개 정도야 이해가 되지만 너무 많습니다.
이를 볼 때에 뉴스앤조이는 동성애 합법화를 위해 나선 언론사 같습니다. 마치 미국처럼 합법화를 만들기 위해 나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우리는 뉴스앤조이를 이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선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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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NCCK의 김조광수 간담회를 반대하는 분들은 단순히 동성애가 죄라는 입장을 주장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분들은 동성애와 관련된 '대화'자체를 반대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간담회가 있기전 행동이나, 간담회장에서 매우 큰 소리로 방언기도를 한 행동을 보면 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에는 사랑이 있어야합니다. 약자를 품어야합니다. 물론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랑이 전재되어 있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교회 내에서 동성애자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논의조차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반대하는 것이 현재 한국 보수주의 교회의 현실입니다.
동시에 통합 동성애 비대위에 NCCK가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통합이 NCCK 회원인 것은 맞지만, 다른 교단들도 속해있는 만큼 행사를 막기 위해서는 통합 동성애 비대위만의 주장이 아닌 다른 회원교단의 의견도 수렴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NCCK에서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에는 분명히 잘못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의 행동을 봤을시 충분히 문제가 있었고, 이에 따라 NCCK의 행동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타임시사의 기사나 뉴스앤조이의 기사나 별 차이도 없어보입니다.
물론 뉴스앤조이가 진보적인 부분이 있다보니, 기사를 보면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 같은 기사가 많기는 합니다.Ncck 김영주 총무가 카톨릭과의 종교일치를 운운했을 땐 참 심난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동성애자들과 대화를 한다면서 나서고,
김정한 목사측의 2 시간 전의 협상안 마저 무시한체 따로 몰래 진행한 것을 보면서
저는 김영주 총무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더불어 다원주의를 외치는 NCCK 에 큰 문제가 있구나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뉴조의 이0혜 기자의 글들을 살펴보십시요.
친동성애적인 기사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것은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향한 사랑이 없는 분이 누가 있을까요? 약자를 품지 않는 크리스찬이 어디 있을 까요?
이러다가 미국처럼 동성애 합법화로 가는 게 큰 문제인 것입니다. 이 점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그 분위기를 잡는 뉴조가 큰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caleb NCCK에서 종교다원주의를 외친 적이 있었나요?
가끔 이해안되는 것이 있는데, 동성애자를 향한 사랑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없다고요? 사랑이라고 이야기하고 싶겠지만, 최근에 보수 기독교계에서 보여주는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증오와 혐오입니다. 동시에 한국에서는 아무 논의도 없지만 (더 나아가 논의 자체가 일어나서는 안되는 듯이 바라보지만), 세계 기독교계에서는 동성애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가 있습니다. 논의 자체를 막는 행동은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동성애는 합법화가 불가능합니다. 이미 불법이 아닌 영역인데 뭐를 합법화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해야하는 영역은 동성 결혼의 합법화겠지요. 애초에 여기서 보수 기독교계가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사회법을 종교의 영역에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비기독교인들까지 종교의 이름으로 구속하려고 합니다. 오히려 그러면 기독교가 비기독교인들로 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오히려 전도가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caleb 증오와 혐오가 맞습니다. 동성애자들이 그렇게 몰고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명백한 증오와 혐오의 표현입니다. 물론 마음은 그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행동은 증오와 혐오의 표현, 호모포비아적인 행동입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에 동성애를 죄라고 그리스도계에서 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근본은 사랑이어야 하고, 이는 단순히 마음으로만 느껴지는 것이아니라, 그 방식에 사랑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백날 우리의 기본적인 마음은 사랑이고 존중이다라고 해봤자, 보여주는 모습이 혐오와 증오라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동성애는 합법화가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합법화가 가능한 영역이 아닙니다. 동시에 동성애는 현재도 불법이 아닙니다. 법의 영역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동성 결혼입니다.칸타빌레 잘못한 것을 질책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죄인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서 그들과 대화가 이루어져야합니다. 아무런 대화없이 일방통행의 소통(이런 것은 엄밀하겐 소통이 아닙지만요)으로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죄야"라고 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상관 없겠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죄는 죄로 비판하지만, 죄인은 사랑으로 감싸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죄를 비판하는 동시에 죄인을 비난하는 모습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모습은 이런 것과 관계없는 제 3자 비그리스도인들조차 기독교에 거부감을 가지게 만들어버립니다.
만물상자 .
만물상자 님..
그렇습니다 서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비대위 김정한 목사님이(예장통합) 김영주 총무에게 2시간 전에 그쪽 이쪽 동수로
참석/배석하여 대화를 하자고 한 것입니다. 물론 통합 총회장의 의견도 알렸구요. 그리하면 안된다고 말입니다.
그랬는 데, 김영주 총무가 은근슬쩍 몰래 김조광수를 데리고 다른층으로 가서 했다는 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동시에 김영주 쪽의 사람이 한 명이 남아서 ... 마치 세월호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마냥 "기다리라"고 한 것이고,
뭘 모른 사람들은 김영주 총무가 다른 층으로 간 것도 모르고, 세월호 학생들 처럼 마냥 기다린 겁니다.
그러다가 김영주 총무가 다른 층에서 한 걸 안 후에 분노(의분)한 것입니다. 신사적으로 대화를 하자고 했는 데, 김영주 총무와 김영주 비서가 한 마디로 이 쪽 비대위측을 완전 속인 것(cheating)입니다.
사실이 이러한 데...
1) 이에 대해서 만물상자님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2) 양쪽 동수로 배석하여 대화를 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알기론 김정한 목사님은
대화를 할 줄 아는 점잖은 신사입니다. 이 대화의 기회를 놓친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3) 이러한 사실인 데, 뉴조 이은혜 기자는 사실대로 기사를 쓰질 않고 완전 친동성애적인 기사를 올림으로서 증오 혐오 쪽으로 몰아간 보도를 한 것이고 곧 바로 뒤이어 어떤 미국 할머니의 김조광수를 안아주었단 기사를 또 올렸는데. 이것이 기자로서 할 짓인지요?
또한 뉴조의 보도 방침이 그리해야 하는지요? 기자의 오보를 정정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만물상자님의 견해는 무엇인지요?
caleb 1,2. 실은 예장 통합 동성애비대위가 그런 요청을 했는지 이런 내용은 어떤 기사나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 않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caleb님 주신 정보로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행사의 경우 최소 몇일 전부터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김조광수 감독을 데리고 NCCK에서 해당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오래 전부터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겨우 2시간 전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2시간 전에 요청을 하였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을(물론 받아들여졌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문제삼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간담회가 예정된 시간에 예장통합 동성애비대위 주최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김영주 총무와 정진우 인권센터소장이 물러나라고 기독회관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담회 주최측에서 조용히 대화만 할 것으로 이해하기는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NCCK의 잘못이 있습니다. 초청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해당 장소에 미리 자리를 잡고 있는 분들과 같이 진행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장소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는 것을 안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시작은 초청된 인원만 참석하게 한다는 주최측의 입장은 무시하고 계속 자리를 떠나지 않은 곳이 문제입니다.caleb 3. 뉴스엔조이의 이은혜 기자의 기사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대측의 주장을 자세히 다루지 않았기에 편파라고 볼 수도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오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반대측의 주장을 자세히 다루지 않은 것은 아쉽긴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은 없지 않나요? 동시에 증오와 혐오는 마음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애초에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깐요) 언행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관련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반대측의 행동의 증오와 혐오가 맞습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혐오인 줄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댓글에서 밝혔듯이 그리스도인은 표현에 있어서 좀 더 뱀처럼 지혜로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저 기사를 통해서 그런 행동이 증오와 혐오라는 것을 알 수 있기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caleb님께서 말씀해주신 이후 기사는 UCC의 Catherine Christie 목사(선교사) 이야기일 것입니다. 저는 그냥 이런 기사를 보면서 뉴스앤조이가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기자로서 할짓이 아니라고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개신교계를 살펴보면 교단마다 입장이 상이합니다. 성소수자를 교인으로 받아들이는 교단/받아들이지 않는 교단, 성소수자가 성직자나 목회자가 될 수 있는 교단/될 수 없는 교단. 각각의 교단 별로 성소주자 그중 특히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릅니다. 물론 이는 성경해석을 어떻게 하냐에 대한 차이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이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실은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Catherine 목사는 인터뷰에서 한국 기독교계가 동성애자를 단순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반동성애 정책이 틀리다고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기독교만의 해결법을 찾아야된다고 이야기했고 대화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 기사는 대화를 막은 반대측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대화를 원할하게 진행하고자 노력한 반대측(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을 비판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동성애를 죄라고 여기는 기독교인이라면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워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그리스도교 내에서도 대화가 잘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가 편파적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보가 없었다고 보기에 정정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뉴스앤조이의 경우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진보적 성향의 담론이 이뤄지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진보적 성향의 기독교 신문은 뉴스앤조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심한 진보라고 보기엔 힘들 수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만물상자 답글 고맙습니다.
님의 생각을 알았으니 이젠 이것으로 님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딱 한마디만 남긴다면..
총무의 자질과 재능은 협상력과 타협입니다. 2시간의 여유를 잘 활용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사람을 속이는 기만이 아닙니다.
세월호에서 있었던 것처럼 트릭과도 같은 기다리라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는
Ncck 가 되길 바랍니다.
Ncck 총무요 직원들이라면 2시간도 활용할 줄 아는 뱀과 같은 지혜의 사람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비둘기처럼 유순한 정직의 사람입니다.
김영주 총무와 정진우님은 트릭을 전혀 모르는 정직의 사람들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Bye 입니다.
저도 이0혜기자의 기사들을 보면 이거 참...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잡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사실 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기자가 사과하는 것이 맞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만물상자님의 이 댓글에 대해서 지지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날의 '간담회가 있기전 행동'이나 '간담회장에서 매우 큰 소리로 방언기도를 한 행동'에 대해 공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명백한 '호모포비아'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비둘기같이 순결하다' 할 수는 있어도 '뱀처럼 지혜롭다'할 수는 없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증오와 혐오"가 맞다 생각합니다. 죄인을 비난하는 모습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죄를 비판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caleb님의 글을 읽으면서, 한국기독교의 문제는 동성애 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미치는 해악보다 어쩌면 상대방을 대하는 자세가 더 큰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간담회가 있기 전 멋대로 들어와 앉아 있는 모습이나, 방언기도를 한 행동만 보아도 상대방의 주장을 들으려 하기보다 주장을 못 하게 하려는 모습이 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비판해야 합니다. 그러나, 듣지도 않고 말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방언기도를 했다 하는데, 이런 모습은 부적절한 기도의 매우 좋은 사례라 생각합니다. 듣고 나서 비판을 해야 하고, 비판할 시간을 주지 않았을 때 그 점에 대해 비판한다면 이는 오히려 주최측이 비난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이후의 다른 신문 기사들 중에는 김조광수가 이랬다 하면서 이 점은 문제가 있다 비판하는 기사들이 있는데, 그러한 기사들이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용납하자는 기독교인들이 들어야 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특히 말하는 중에 들어와 통성기도를 한 점은 이건 기도가 아니라 천사를 가장한 악마의 행동이라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간담회 전 들어와 멋대로 앉아 있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날 강연자인 김조광수 감독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들에게 비판보다 비난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행동이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주최하는 입장에서도 김조광수 감독이 들어오자마자 폭행을 당하거나(솔직히 이런 짓을 의로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던가요) 말을 못하게시리 방언기도를 한다면 뭐가 되겠습니까. 그런 불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비판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듣고 나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제3자들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되고, 경우에 따라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싶은 입장에서 caleb님의 주장은 '불통'이라는 이미지를 생각나게 합니다.
게다가 만물상자님 말씀에 답변하시는 과정에서 그만하시라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알겠다 하고 만물상자님의 주장을 비판하셔야 하는 것이 더욱 설득력이 있지 않던가요? 이런 글의 모습이 님에게서 '보수 꼴통'의 이미지가 생각나게 합니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그 말의 표현이 부적절할 때에는 상대방을 설득하기는 커녕 오히려 반발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잊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의 전도방식 중에 이런 식의 전도방식이 있기 때문에 의를 전하면서 비난받는 경우가 없다 할 수 있을까요. 맞는 말을 부정하는 이들이 무조건 악해서일까요. 그 맞는 말의 표현이 부적절해서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없을까요. 뉴조 기사가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대응하는 자세가 부적절하다는 점입니다. 그런 부적절한 행동을 본 세상 사람들이 동성애 반대를 지지할까요. 꼴통집단의 말을 왜 듣습니까. 솔직히 북한 김정은까지도 생각나게 되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동성애자들의 주장을 들어가며 비판하는 기독교인들까지도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가능성이 높기에 만물상자님의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에 대해서는 지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주최측에서 장소 이동을 공지하지 않은 점이 비난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예. 잘못입니다. 그러나, 주최측의 안내를 따르지 않고 멋대로 와서 앉아 있는 이들. 그분들의 문제가 없던가요. 그리고, 동성애 반대하는 분들의 지금까지의 모습. 그런 모습이 주최측을 긴장하게 한 것 아닐까요. 주최측 인사 중 김영주 총무와 김정한 목사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게 한 인사는 분명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두분이 직접 이야기했는데도 김영주 총무가 장소이동을 결정했다면 당연히 김총무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주최측의 입장에서 멋대로 앉아있는 분들이 계속 안내를 안 따르고 있는데, 이러한 입장에서 어떻게 정상적인 강연를 진행할 것이며, 김정한 목사의 중재가 있다 하더라도 그 중재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caleb님은 그런 자세를 합리화하려 하신다 여겨지니 님의 주장에 공감하기 어렵고 오히려 만물상자님의 주장에 공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살인이 있더라도 피해자가 가해자를 부당하게 대우한 것이 명백하게 입증되면 적어도 사형이나 무기징역 언도는 받지 않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왜 주최측이 이러한 무리수를 두었는지... 좀 더 생각해 보시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그러지 않으시면서 동성애 찬성자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위선이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야단치면서 자녀가 왜 그런지 생각해 보고 부모가 잘못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겠습니까.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김조광수를 주목해야 합니디,
김조광수는 과거의 학생운동권의 후배들을 움직였습니다.
서울 부시장 임종석이 운동권 후배인데 그를 움직였고, 그리하여 서울 시장 박원순 시장을 움직여
작년의 서울 퀴어축제 허용을 받아냈단 사실입니다.이 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교회와신앙이 이를 잘 파헤쳐 보도했었습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3
"임종석 서울부시장 - 김조광수와 각별한 관계 -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에 영향력 가능성 커
퀴어축제 때 서울광장 사용에 영향력 미쳤을 개연성 매우 커"
그래서 김조광수는 이번엔 가장 큰 난관인 교회를 공략하기 위해 NCCK를 움직이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마치 크리스찬인것 처럼 성공회에 나간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회에 나가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 데, NCCK를 움직이려 하고 있음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합법화가 되면 이미 때는 늦습니다. 법이 허용했다고 하면서 설칠텐데 뻔하지 않습니까?!!
합법화가 된 후에 어찌 막을 수 있을까요?만물상자 .
박원순 시장 동성애 합법 망발
미언론 인터뷰 "한국 동성결혼 합법화 아시아 국가 첫 번째 되길 바란다”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2228§ion=section8
caleb 우선 WCC를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보시는 것같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통 기독교 교단 중에는 WCC에 찬성하는 교단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WCC가 뒤에 있다고 문제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리스도교는 약자를 품는 곳입니다. 죄인을 품는 곳입니다. 약자를 돌보아야하고, 죄인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야합니다. 그렇기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작정 동성애는 죄이기에 동성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금기하는 것이 현재 보수 기독교계의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NCCK에서는 동성애를 양지화 시켜서 교회내에서 성소수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대화의 장으로 김조광수 감독을 초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의도가 문제라고 보기 힘듭니다.
로마 가톨릭과의 교회일치가 로마 가톨릭 밑으로 들어가자는 이야기인가요? 로마 가톨릭과의 교회일치의 입장에서보면 루터회/감리회/로마 가톨릭의 의화교리에 관한 일치선언도 있는데 그렇다면 루터회와 감리회도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박원순 시장은 동성 결혼을 지지합니다. 이는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시장이 집회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허용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퀴어 축제를 허용한 것이 박원순 시장이라고 보았을 때, 이는 박원순 시장의 의지로 보지, 꼭 임종석 부시장이 박원순 시장을 움직였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김조광수 감독이 박원순 시장을 움직였다는 것은 합리적인 근거가 없습니다.칸타빌레 기독교 교리에 의해서 죄를 죄라고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이것이 죄라고 (더 나아가 사회에서/법에서 죄가 아니라고 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사회의 논리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사회에서 죄가 아니라도 하나님이 보기에 죄라면 그것이 죄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이야기를 할 때 "우리 종교에서 이건 죄야, 그래서 용납되면 안돼"라고만 말하는 것은 오히려 사회와 기독교를 더 분리하고,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더욱 혐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워야 합니다.
그렇기에 합법적인 이유로 집회가 허락되었는데, 이를 정치적 뒷거래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퀴어축제의 경우도 그 축제 바로 전날까지 기독교단체에서 동성애반대 집회가 허가가 되었습니다. 합법적인 이유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합당한, 합리적인 비판이 필요한 것입니다.교계의 비리와 추태를 드러내는 역할도 필요하겠으나,
우선 뉴스앤조이 스스로 먼저 복음 위에 굳게 서서 바른 분별력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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