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글들을 보고(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30. 20:04

호산나넷의 글들을 훑어보고 01/04/16 18:01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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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원필님 글 읽고 찬성 클릭을 꾹꾹 눌렀습니다.
 김창겸님의 활약도 눈부시더군요.
 그런데
 성하춘이란 분 이름은 찾다가 잠시 포기했습니다.
 성하형이란 분은 있는데 성하춘이란 이름은
 얼른 눈에 띄지 않더군요.
 짧은 감상이지만, 오히려
 이곳 하이텔 KCM이 그곳 보단 훨씬 개방적인 것 같습니다.
 고군분투하신 원필님...
 만일 제가 그곳에 글을 올리면
 아마 쌍욕이 나올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더러운 목사 새끼들...
 PS. 내 아는 목사분 중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존경의 념이 우러나온 분은 손꼽을 정도였습니다.
    ... 없지는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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