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원필님 글 읽고 찬성 클릭을 꾹꾹 눌렀습니다.
김창겸님의 활약도 눈부시더군요.
그런데
성하춘이란 분 이름은 찾다가 잠시 포기했습니다.
성하형이란 분은 있는데 성하춘이란 이름은
얼른 눈에 띄지 않더군요.
짧은 감상이지만, 오히려
이곳 하이텔 KCM이 그곳 보단 훨씬 개방적인 것 같습니다.
고군분투하신 원필님...
만일 제가 그곳에 글을 올리면
아마 쌍욕이 나올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더러운 목사 새끼들...
PS. 내 아는 목사분 중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존경의 념이 우러나온 분은 손꼽을 정도였습니다.
... 없지는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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