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하하 작은 나무님. 관련자료:없음 [19666]
보낸이:김주호 (신비인 ) 2000-03-26 23:12 조회:9
2.txt
작은 나무님은 재미있지 않으신가보군요. 저는 멍청한 놈 하나 데리고 노는 것이
재미 있어서 조금 더 염장을 질러볼 양입니다. 다소 불쾌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단기 4333년 3월 26일 거진 설매당에서 김 주호.
제 목:김 경호 머저리 잡종놈아. 관련자료:없음 [19667]
보낸이:김주호 (신비인 ) 2000-03-26 23:13 조회:9
역시 붕어 대가리는 어쩔수가 없구나. 그렇게 가르쳐줘도 모르니 아니면 혹시 너
자기 학대하는 것이 좋은거 아니냐? 정말 미친새끼구나 여호아 귀신 믿으면 다
너처럼 되는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네놈은 심각한 병증인거 같다. 너같은
병신새끼는 다시는 통신을 못하게 손가락을 작두로 짤러서 눈깔에다 꽂아버려야
된다. 너 혼자 욕먹는 것도 성이 안차서 부모 욕, 조상 욕까지 먹이니 너같은
새끼
낳고 너희 엄마가 미역국을 먹었다니? 발가락의 무좀만도 못한 놈 같으니라고.
성질 더러운 놈.
제 목:김 현기님. 관련자료:없음 [19675]
보낸이:김주호 (신비인 ) 2000-03-27 02:21 조회:1
우선 사과를 먼저 드리겠읍니다. 님께서 올린 글중 "개를 우습게 알다니"라는
글이
저에게 하는 말인줄 알고 욕을 했다가 혹시나해서 아래 글을 찾아보니 저에게 한
말이 아닌거 같어서 즉시 삭제를 한 것입니다. 오해로 그런 것이니 저의 좁은
소견을 용서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경호놈과의 욕설 싸움은 종교교리의 문제가
아니고 님의 지적처럼 한 머저리같은 인간을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많은 것들이 있지만 다 설명을 드릴 수는 없고 경호놈이 스스로 기독교인임을
강조했고, 이야기를 기독교와 반기독교의 구도로 만들었음은 그동안의 글들을
보시었으면 아시리라고 믿읍니다. 저는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글은 모두 기독교대 반 기독교의 구도로 모는 것이야말로 편협한 피해의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기 4333년 3월 27일 거진 설매당에서 김 주호.
제 목:김 원필님. 관련자료:없음 [19676]
보낸이:김주호 (신비인 ) 2000-03-27 02:22 조회:2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경호놈과의 욕설이 종교의 문제입니까? 경호놈이
스스로 기독교인임을 자처하고 모든 글을 기독교와 반기독교의 구도로 만들지
않었읍니까? 여기에 게시는 기독교인중 많은 분들은 글의 내용이
반문동에 대한 비판이던, 어떤 개인에 대한 비판이던 자기들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기독교대 반기독교의 구도로 매도하여 힘을 합쳐서 대듭니까? 이건
피해의식입니까? 컴플렉스입니까? 분별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소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인다운이라 말씀을 하시는데 무엇이 종교인 다운입니까?
저는 여기서건 무신동에서건 저 스스로가 불자임을 내세운 적도, 강조한 적도
없읍니다. 저의 종교가 불교이나 스스로 불자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사람이여서
여기에 글을 올리는 기독교인들처럼 그런 것을 강조하지도 않고 글의 내용에서도
그런 색을 보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색을 보이며 모든 것을 기독교 만세로
몰고 가는 것은 여기에 게시는 기독교인들 아니던가요? 그렇게 자신을 내세우고
남을
헐뜻는게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의 정신인가요? 남의 눈에 티끌을 보기 전에
자신의
눈에 들보를 보아야 할것입니다.
단기 4333년 3월 27일 거진 설매당에서 김 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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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동 창설 이후로 게시물 무단 삭제란 간혹 비공식적으로 개인적
감정에 의해 있었을뿐.. 원칙적으로 존재치 않아왔다.
그러나 잘 돌아 갔다.. 쓰레기어지러놓은 놈들은 보통 얼마후 조용해
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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