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예:바(바)

주방보조 2012. 7. 28. 09:51

Re: 예수 : 바쿠스... 99/03/24 16:43 | 조회수 42
 바쿠스   바쿠스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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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예수 : 바쿠스...
>감동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진실된 능력이 잇는 것과 말장난 ...제자삼는 부분에서
>드러나는 차이입니다.... 
바쿠스의 말장난은 예수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말장난을 보고 싶다면 성경을 좀 더
관찰해 보면 될듯 합니다.   :)
>기독교동호회에가셔서..그만 말장난  하시고...돌아오십시요. 불가살교주와 
>그 그림자(박문서님)도 ..동시에...망신만 당하시고...물러 나지 않았습니까? 
>그정도 당하셧으면...충분합니다.반기독교의 선봉장으로서..할일을 다 하신
>것입니다...혹... 어떤 변화의 가능성을 기대하지는 않으셨겠지요..님의 수고로?
항상 혼자 내리는 결론에 대단한 만족을 하고 계시는 군요.
불신자들이  무슨 망신을 당했다는 것인지... 그냥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결론
내리면 망신인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시겠지요?  열 받아서 파들
파들 떨다가... 아냐~!, 우리(기독교인)가 불신자들을 망신준거야 하고 선언하면 
그렇게 되는 것인지요?   그렇게 선언 해서라도 위안삼고 싶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말리지도 않으며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
P.S : 한가지, 저 역시 기독교 동호회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기대한 적은 없었는데,
      (예상되는 메일도 있었지만.) 의외의 반가운 반응도 있더군요. 
      전 그렇게 작은 것으로 충분한 만족을 합니다.
      그곳은 정말 선교 활동하기에 적합한 곳임을 인정합니다.
  * 참 요즘 제 글이 좀 길어졌죠? 원필님의 우려(?)처럼 힘이 딸려서 일수도
     있고.. 아니면.. 만족하는 어떤 반응에 기분이 좋아서 일수도 있지요..  
     선교(?)하다 근자 같은 기분은 정말 모처럼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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