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씨가 ufo토론장에 와서 난데없이 헛튼짓을 하더니 열나터지고 도망온것
같군요..
여기서도 다시 물어봅니다.
원필씨는 끝까지 [성]자 가 붙은 것은 별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행성도 별이고
항성도 별이다. 똑같은 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럼 물읍시다.
유성도 혜성도 다 별인가요?
하다못해 또다니는 돌조각도 다 별이 겠군요..
원필씨..
천문학에서 별이라고 잡는건 일반적으로 항성(즉,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로 잡고
있는데..
왜 끝까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않고 도망갔는지 묻고 싶군요..
그리고 님이 절더러 ufo추종자쯤으로 단정한것도 사실이 아닌것이 발각되자
함구하고 도망만다닌것 같은데..
게다가 증명이 안된 명제는 무조건 거짓이라고 하는것은 누구한테 배운건지에
대해서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위 헛소리 세가지 에 대해 해명하고 도망가시지요..
맨날 돌아다니면서 시비걸고 터지고 도망가고 ..
그게 당신네 여호와 하나님이 시키는 일인가요?
그렇다면 그 신은 정말 잡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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