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가 묻습니다. 아빠 어디계셔? 아들놈이 진진^^하게 대답합니다. 응 지금 똥싸고 계셔 ... 똥싸면서^^...한참을 웃었습니다. ... 맞는 말도 어떤 때는 웃음거리가 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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